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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1-16 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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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 거주하는 어르신 안전·안부 확인에 용이

안전디딤돌 카드뉴스 / 자료 = 행정안전부 제공. 

정부가 휴대폰 사용이 익숙치 않아 재난문자를 통한 위험상황 인지가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보호키 위해 타지에 거주하는 자녀·친인척에게 해당 지역 대설·한파 정보를 발송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행정안전부는 재난문자 수신 희망지역을 설정하면 해당 지역의 재난문자를 앱에서 받아볼 수 있는 ‘안전디딤돌’ 서비스를 운영, 이번 대설·한파 대책기간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어르신들의 경우 휴대폰 사용이 익숙치 않아 재난문자를 통한 위험상황 인지가 쉽지 않기 때문에 타지에 거주하는 자녀·친인척은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정보 수신을 설정하고 해당 지역의 대설·한파 위험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우선 스마트폰에서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한 후 앱의 홈 화면 하단의 환경설정-수신지역 설정-원하는 지역으로 설정 지역을 추가하면 되며 이 기능을 활용해 전국 어디에서든지 원하는 지역의 재난문자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안전디딤돌’ 앱에서는 국민행동요령, 대피소 등 재난 발생 시 또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재난안전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휴대전화 사용에 익숙치 않은 어르신들은 겨울철 대설·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이번 안전디딤돌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부모님 안부를 확인하고 겨울철 안전도 챙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 발굴하고 제공해 재난으로부터 국민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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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안전디딤돌 앱 #재난문자 #재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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