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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4 3월말 美 라스베이거스서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 열린다 - - '깨어있는 한인회, 하나되는 한인사회' 대회 슬로건 - - 미주 한인사회 통합·차세대 의제 논의 - - 각 지역 한인회장들의 적극적인 참여 요청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2-07 12: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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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주한인회장대회 포스터


미주 한인사회의 통합과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최대 규모 미주 한인회 행사인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가 오는 3월 말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주최 측인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사장 송폴)는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Paris Las Vegas Hotel'에서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약 180개 미주지역 한인회를 대상으로 하며 미주지역 한인회 전현직회장, 각 한인회회장대행, 차세대리더 및 차세대 임원, 이사진, 지역사회 경제 정치 리더 등을 포괄한다. 이 행사는 재외동포청과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깨어있는 한인회, 하나되는 한인사회’라는 주제 아래, 오늘의 비전을 내일의 리더십으로 잇는다는 취지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미주 한인 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협력 강화 공유 ▲주요 현안 공유 및 공동 대응 체계 마련 ▲한미 공공외교 활성화 및 국제 협력 증진 ▲차세대 리더쉽 육성 및 정체성 함향 ▲미주 한인사회의 위상 제고 및 대표성 강화 등이 제시됐다. 행사 기간에는 회의·포럼뿐 아니라 지역 간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분산돼 있는 미주 한인사회의 협업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총연합회는 “미주 한인사회의 역량을 한자리에 모아 공동 의제를 정리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자리”라며 각 지역 한인회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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