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전신문 자료사진.
근로자 차량 부딪힘 사고가 많이 나고 있다. 이 같은 재해 방지를 위해선 브레이크를 확실히 걸고 고임목을 제대로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 당부된다.
22일 노동당국에 따르면 이달 6일 경북 상주의 한 사업장 창고에서 주차 브레이크가 풀린 지게차에 노동자 1명이 부딪혀 사망했다. 이달 20일과 21일엔 경기도 김포에서 차량 부딪힘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
김포서 20일에 난 중대재해를 보면 건물 주차장서 주차 브레이크가 풀린 승합차에 부딪힌 노동자가 사망한 것이다. 21일 중대재해는 김포의 한 물류센터서 주차한 후 움직이는 화물차량에 부딪힌 노동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은 불안전한 주정차, 차량 브레이크 조작 누락 등으로 부딪히는 사고가 많이 난다고 했다.
이에 차량 주정차 시 브레이크나 쐐기 같은 것을 확실히 걸고 경사로에서는 고임목을 설치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차량을 쓰는 사업장에선 위 같은 안전수칙이 당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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