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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1-25 18: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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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 월드옥타 광저우 지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는 장면.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광저우지회(회장 이현덕)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1월10일 광저우 소재 바이윈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앞서 광저우 지회는 1월 9일 친선골프와 시티투어를 마치고 주강뷰를 바라보며 골프 시상식 및 환영만찬을 진행했다.

“도약과 성장의 20년, 함께 빛날 100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행사는 광저우지역 한인사회의 결속과 지회의 발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현덕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20년간 한·중경제교류와 현지 한인사회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원상호간 협력과 사회공헌을 통해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주광저우대한민국총영사관 강상욱 총영사는 “월드옥타광저우지회는 한국과 광저우지역의 경제적, 문화적 가교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단체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월드옥타 광저우 지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서 광저우한국학생들이 사물놀이공연을 펼치고 있는 장면.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김성원 국회세계한인경제포럼 대표, 이광석 월드옥타 중국지역 의장단 의장, 남기학 중국아주경제발전협의회 회장, 강일식 월드옥타 광저우 명예회장(초대회장) 등이

축사자로 나서 광저우지회의 20년 발자취와 한인기업인 네트워크로서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격려했다.

이어서 열린 2부 기념만찬 및 축하공연에서는 광저우한국학교 학생들의 역동적인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이는 등 차세대 한인들의 정체성과 문화 계승 의지를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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