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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1-25 17: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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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가 1월 15일 호치민시 그랜드사이공호텔에서 개최한 ‘2026년 신년 자선의밤’ 행

사에서 김정민 베트남 한상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회장 김정민, 이하 베트남 한상)은 1월 15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그랜드사이공호텔 대회의장에서 ‘2026년 신년 자선의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에서 대한민국 이재강 국회위원, 세계한인회총연합회 고상구 회장, 필리핀한인회총연합회 윤만영회장,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김기영 수석부회장, 전태국한인회 전용창 회장, 서울대학교 김범수 교수가 참석했으며, 베트남에서는 주호치민총영사관 최철호 영사와 베트남 한상 김정민 회장과 한인 단체장 그리고 한상 회원사 등 170명이 참석했다

조희성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 행사는 김정민 회장의 개회사, 이재강 국회의원 축사, 고상구 세계한인회총연합회장 축사, 조직도 발표, 간부위원 임명장 전수식, 2025년 회계보고, 2025년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활동보고, 2026년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활성화방안, 2부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민 회장은 개회사에서 “재외동포 750만 명 중에서 무역, 상공업, 자영업을 비롯하여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분들이 한상이며, 이렇듯 해외에서 경제활동을 하시는 한상들을 위한 수출자문 및 애로사항에 대하여 베트남 한상은 항상 도움을 드릴 준비가 되어있다”며, “2026년 말띠 해에는 적토마의 기운을 받으셔서 가내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린다”고 했다.

이재강 국회의원이 베트남 한상 ‘2026년 신년 자선의밤’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재강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베트남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계신 한상들의 활약에 경의를 표한다”며, “우편투표 도입 등 750만 재외동포들의 권익 증대 및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권리를 현재보다 더 많이 행사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상구 세한총연 회장은 축사에서 “여기 참석하신 한상 회원사 분들은 베트남에서 거주하면서 처음부터 모든 것을 직접 부딪치며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신 분들로 대한민국의 국가 발전을 위한 공헌에 존경을 표하며, 세한총연에서도 해외에 있는 교민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고상구 새한총연 회장이 ‘2026년 신년 자선의밤’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서 2026년 베트남 한상 운영위원 발표 및 임명장 전수식이 있었다. 김정민 회장, 김춘숙 수석부회장 외에 3명의 부회장, 상임고문 4명과 13명의 고문단 등이 발표됐다. 또한 조희성 사무총장과 14명의 이사 등이 발표됐다.

김정민 회장이 한상데일리뉴스 웹 런칭, 한상장학회 설립 등이 포함된 ‘2026년 베트남 한상 사업계획’을 직접 발표했다. 특히 ‘한상 데일리뉴스 모바일 웹’은 교민 편의와 안전에 직결된 서비스로, 호치민 거주 한인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긴박한 상황에서 긴급전화 및 병원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호치민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교민 모두 무료로 가입과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2부 행사에서는 한국에서 초청한 가수 강대풍, 박한송이씨의 박진감 넘치는 노래로 행사의 품격을 높여주었으며, 경품행사 등으로 행사에 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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