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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1-14 17: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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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이사장 김중수)은 2월 23일 오전 유한양행 4층 대강당에서 ‘2023년 유한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2023년도 장학금 수혜자는 가톨릭 꽃동네 대학교 권예린 등 101명으로 1년 등록금을 두 학기에 나눠 지급 받는다. 

김중수 이사장은 “유일한 박사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은 유한재단은 여러 교육 및 복지사업 사회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지만 그중 미래의 한국을 이끌어 갈 학생들의 

장학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며 “여러분들이 올곧게 자라 유일한 박사의 정신이 지향하는 공의식(public mind)을 갖고 사회발전과 안정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

를 만드는데 일조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독립운동가, 혁신적 기업가, 선구적인 교육가로서 그 삶을 살아오신 故 유일한 박사 에 의해 설립된 유한재단은 매년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그들이 

장차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유한재단은 지난 1970년 설립 이래 올해까지 54년간 매년 우수 대학생을 선발해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해왔으며, 장학금 수혜자는 연인원 7,000여 명에 이르고 지원금액은 총 230여 억원에 이른다. 

이창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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