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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6 민주평통 일본서부협의회,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 추진 - - 심현수 회장, 신년회서 ‘100만 인터뷰’ 제안 - - 자문위원 1인당 2년 간 100명 이상 목표 제시도 - - 일본서부협의회 출범식은 2025년 12월 7일 개최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1-19 09: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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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일본서부협의회는 1월 8일 후쿠오카시 ANA크라운프라자에서 임원진 신년회를 갖고, 간부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일본서부협의회(회장 심현수)는 1월 8일 12시(현지시간) 후쿠오카시 ANA크라운프라자 후쿠오카에서 임원진 신년회를 갖고, 간부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심현수 회장은 출범식 이후 첫 모임인 신년회에서 임원진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향후 2년간의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지역 동포사회와 함께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평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며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인터뷰 방식은  SNS나 온라인을 활용하고 단체 모임에서 오프라인 설문을 병행하면 실현가능할 것"이라며 "자문위원이 1인당 연간 50명 이상, 2년간 100명 이상씩 인터뷰를 추진하면 가능한 만큼,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에  모든 자문위원이 함께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청년 맞춤형 평화통일 사업구축안도 발표한 후 앞으로 청년과 대학생 대상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12월 7일 후쿠오카 핫센각에서 열린 민주평통 일본서부협의회 출범식 사진.


한편, 지난해 12월 7일 일본서부협의회 출범식이 후쿠오카 핫센각에서 열렸다. 이재명 정부의 대북·통일 정책 기조와 보조를 맞춘 새로운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일본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린 서부협의회 출범식은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이라는 국가정책 방향을 일본지역 현장에서 구현해 나가는 첫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출범식 행사에는 자문위원 및 한인사회 주요 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심현수 회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 속에서 민주평통의 전문성과 균형감이 매우 중요하다. 평화공존·공동성장을 위해 일본에 계신 동포분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또한, 상임위원으로 임명된 김현태 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서 “일본에 거주하는 한인사회와 민주평통이 서로 협력해서 평화통일에 기여하자”고 말했다.

2부 정기회의에서는 사업계획과 조직구성 발표가 이어졌다. 출범식에서 공식 발표된 임원들은 회장 심현수, 수석부회장 차경실, 부회장 김영신, 간사 백성호, 감사 이경순, 여성분과 송삼자, 기획분과 오정화, 대외협력분과 문정애, 공공외교분과 김희정, 청년분과 김병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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