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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1 ‘미주 한인의 날’, 미 프로스포츠 구단들과 함께 기념한다 - - 1월 13일 ‘미주 한인의 날’ 전후로 프로구단들 기념 이벤트 개최 - - LA클리퍼스(농구)·LA킹스(아이스하키), ‘코리안 아메리칸나이트’ 각각 개최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1-19 09: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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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여 농구구단 LA클리퍼스는 1월 12일 '코리안 아메리칸 나이트'를 개최한다.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재단(LAKFF)은 2026년 1월 13일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을 기념하여, LA클리퍼스, LA킹스와 협력해 각 구단의 ‘코리안 아메리칸나이트(Korean American Night)’ 행사를 홍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농구 구단인 LA클리퍼스는 2026년 1월 12일에 코리안 아메리칸나이트를 개최하며 이어, 아이스하키 구단인 LA킹스는 1월 20일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한 경기들은 미주 한인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국 사회에 대한 기여를 기리는 자리로, 로스앤젤레스 시에서 한인 커뮤니티의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재단의 알렉스 차 회장은 “LA의 주요 프로스포츠 구단들이 한인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리의 문화를 기리고 축하하는 밤을 마련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러한 행사는 한인 커뮤니티의 가시성을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며, 모든 커뮤니티 간의 문화적 이해를 증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재단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26년 1월 7일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 경기별 티켓 10장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주 한인의날'을 기념하여 아이스하키 구단인 LA킹스는 '코리안 아메리칸나이트'를 1월 20일 개최한다.


LA 클리퍼스와 LA 킹스는 지난해 10월 열린 제52회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의 후원사로 참여한 바 있으며, 한인축제재단은 2026년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개최 예정인 제53회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에서도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재단(LAKFF)은 한인 문화와 유산을 기념·보존·홍보하고 지역사회 화합과 문화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창립 이래 매년 수십만 명이 참여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한인 문화축제를 무료로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은 1903년 첫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는 날로 매년 1월 13일에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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