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에 합류할 ‘청년 스타트업’ 34개 사를 모집한다.
서울시가 전 세계적인 K-푸드 열풍 속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인 식품 제조와 푸드테크 분야를 선도할 창의적인 청년 창업가에 대한 지원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
시는 올해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에 합류할 식품제조업 및 푸드테크 분야 ‘청년 스타트업’ 34개 사를 신규 모집한다.
선발된 기업에는 브랜딩과 제품 고도화에 사용할 수 있는 초기 사업비 100만 원을 지원하며, 기업의 성장 의지를 높이기 위한 각종 보상도 진행된다.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는 식품 제조 분야 청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보육 기관이다. 서울시는 공간은 물론, 사업화 자금, 멘토링, 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지원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1월 12일~1월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19~39세 청년이 창업한 식품제조업, 푸드테크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의무 복무 제대 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지원 연령이 최대 42세까지 연장 적용된다. 신청·접수는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 청년 쿡 푸드테크 센터(영등포) 신청☞ 청년 쿡 비즈니스 센터(광진) 신청
이번 모집은 식품 제조 인프라 지원에 특화된 ‘청년 쿡 비즈니스 센터’에서 17개사(입주기업 5, 비입주기업 12), 첨단 기술을 결합한 푸드테크 기업을 지원하는 ‘청년 쿡 푸드테크 센터’에서 17개사(입주기업 7, 비입주기업 10)를 동시에 선발한다.

‘청년 쿡 비즈니스 센터’에서 총 17개사를 모집한다.(식품 제조 인프라 지원)
청년 쿡 비즈니스 센터는 입주 사무공간은 물론 제품 생산·포장·택배 발송까지 식품 창업의 전 주기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유일무이한 사업이다.
이 센터의 가장 큰 장점은 공유주방 운영업 허가를 받아 입주기업이 센터 주소지로 직접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 신고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식품위생법이나 표시사항 준수와 같은 필수 행정 요건뿐 아니라 브랜드 정체성 확립, 타깃 분석 등 실무 마케팅 전략까지 전문가 일대일 맞춤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청년 쿡 푸드테크 센터’에서 총 17개사를 모집한다. (첨단기술 결합 푸드테크 기업 지원)
청년 쿡 푸드테크 센터는 대기업‧중견기업과의 기술 실증(PoC) 협업 기회를 제공해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실제 시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 전문가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직접적인 투자 유치 성과까지 거둘 수 있는 지원 체계도 갖추고 있다. 모의 투자유치 설명회(IR) 등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라운지, 라이브 커머스·유튜브 촬영 등 제품 홍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오픈키친 등도 갖춰져 있다.
청년 쿡 푸드테크 센터의 경우 ▴외식 자동화(로봇·AI) ▴신식품 개발(기능성·대체식품) ▴푸드 플랫폼 서비스 ▴식품 제조 기술 혁신(업사이클링·친환경 포장) 등 4개 유형으로 나눠 지원기업을 모집한다.

‘청년 쿡 푸드테크’ 센터 내 오픈키친 공간
올해 서울시는 이번에 모집하는 34개 기업과 지원 연장된 6개 기업, 총 40개 기업을 지원한다. 지원기업에는 서울시 주최 대형 오프라인 행사 참여 기회를 부여해 브랜드 노출 기회를 제공하고, 대형 백화점,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운영 등 판로 개척도 전방위 지원해 청년 기업의 자생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밀착형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 지원기업들은 총 4억 원의 투자 유치와 10억 원 규모의 LIPS 매칭 융자 성과 달성 등 눈에 띄게 성장해 왔다.
문의 : 청년 쿡 비즈니스 02-457-2940 청년 쿡 푸드테크 070-41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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