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의 홈페이지 내용 일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가 1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운데 애틀랜타 월드옥타 지회가 올해 처음으로 11명의 출장팀을 구성해 현장을 찾는다. 현지에서 글로벌 스타트업과 직접 비즈니스를 논의하고 아시아와 중국에서 열리는 후속 행사 참여 기회를 모색한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전 세계 과학기술과 경제를 선도하는 국제 행사로, 한국 재벌 총수와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다수 참석하며 한국 스타트업 부스 약 1,000개가 마련된다.
애틀랜타 지회는 CES를 계기로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유망 기업을 3월 31일 서울 강서 코엑스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와 10월 중국 AI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에 초청할 계획이다.
특히 1월 7일에는 한종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주최하는 ‘아시아 스타트업 포럼’에 초청 돼애틀랜타지회 글로벌 스타트업 임원과 일부 스탭이 참석한다.
썬 박 지회장은 “다양한 기술과 비즈니스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겠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지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지회는 1월 7일 경기 창조경영센터, LA 지회와 각각 MOU를 체결하고 아시아 스타트업 포럼과 LA 지회 주관 미대륙 지회 네트워킹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