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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4 신한은행, 2026년 경영진 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 - - 고객 채널 경쟁력 강화 및 운영구조 혁신 - - 전사 혁신을 총괄하는 ‘미래혁신그룹’ 신설 - - 금융의 본업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 강화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1-04 15: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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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경영진 신규 선임 및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경영진 신규 선임 및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고객중심을 실천하고 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준비를 위해 영업추진1그룹, 고객솔루션그룹, 자산관리솔루션그룹, 자본시장그룹, 리스크관리그룹, 경영지원그룹, 브랜드홍보그룹 등 각 분야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최적임자를 경영진으로 신규 선임했다. 또한 금융소비자보호 및 금융 본업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 등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준 경영진의 연임을 결정해 안정적인 경영관리에도 힘을 실었다.

이번 신규 그룹장 인사의 특징을 보면, 고객중심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각 분야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차세대 신규 경영진, 영업현장 채널 경쟁력 강화 ‘기관·제휴 영업그룹’신설, 완성된 고객중심 영업체계로 고객 금융편의성 향상, 신설 ‘미래혁신그룹’ 중심 고객 니즈를 신속하게 반영하는 전사 혁신 추진 및 조직 전반에 지속 가능한 혁신 문화 정착, 금융 본업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 조직 ‘생산·포용금융부’ 신설 및 사전 예방 중심 금융소비자 보호 확대를 위한 ‘소비자보호부’ 역할 및 기능 강화 등의 경영 방침에 가장 적합한 인물들을 발탁했다는 것이다. 신규 선임된 경영진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한편, 신한은행은 ‘금융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은행’이라는 철학 아래, ‘고객중심 영업체계 구축’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한은행은 고객 관점의 영업체계 강화를 위해 조직을 지속적으로 개편해 왔다. 2024년에는 기존 개인그룹과 기업그룹을 통합해 ‘고객솔루션그룹’을 신설했으며, 2025년에는 그룹 내 개인솔루션부와 기업솔루션부를 통합해 ‘고객솔루션부’를 출범시키는 등 고객 중심 조직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개편에서는 기관솔루션그룹과 디지털이노베이션그룹을 통합해 ‘기관·제휴영업그룹’을 신설하고 ▲나라사랑카드 ▲BaaS 제휴사업 ▲땡겨요·헤이영 등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 연결과 확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으로 전사 혁신을 총괄하는 ‘미래혁신그룹’을 신설했다. 미래혁신그룹은 단기 성과 중심의 평가와 영업 추진 방식을 넘어, 중장기 관점에서 은행의 사업 구조와 업무방식 전반을 점검하고 변화 과제를 발굴·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신한은행은 금융의 본업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하기 위해 ‘생산·포용금융부’를 신설했다. 미래 산업과 혁신 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통해 실물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금융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체계를 정비해 사회적 포용을 강화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고객중심 영업체계 구축, 전사적 혁신 관리 기반 마련, 사회적 책임 이행을 아우르는 유기적 조직 체계를 확립하고,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인사 내용

▲ 경영진 신규 선임 7명

경영지원그룹 강영홍 부행장(前 경기남부본부장), 영업추진1그룹 이종구 부행장(前 HR부 본부장), 브랜드홍보그룹 김정훈 부행장(前 홍보부 본부장), 고객솔루션그룹 이승목 상무(前 고객솔루션부 본부장), 자산관리솔루션그룹 이재규 상무(前 분당지점장), 자본시장그룹 강수종 상무(前 FI영업2부장), 리스크관리그룹 김경태 상무(前 리스크총괄부장)

▲ 경영진 연임 2명

소비자보호그룹 박현주 부행장, 여신그룹 강명규 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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