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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12-18 10:02:00
  • 수정 2025-12-18 10: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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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동지 맞이 행사가 열린다.

12월 20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동지 맞이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우리 고유의 절기인 ‘동지(冬至)’를 맞아, 도심 속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과 운현궁에서 묵은해의 액운을 떨치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동지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동지는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는 날로, 예로부터 ‘작은 설’이라 불리며 태양의 부활을 알리는 절기로 여겨졌다. 조상들은 이날 팥죽을 먹어 액운을 막고, 달력을 나누며 새해의 무사안녕을 빌었다.

먼저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12월 20일 2025 남산골 세시절기 ‘동지, 한 해를 잇다’ 행사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전시·체험 행사로는 ▴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에서는 ‘카페허블&남산책방’과 협업한 전시 <동지를 건너는 문장들>이 열리며, ▴옥인동 가옥에서는 ‘동지 부적 만들기’, ‘액막이 명태 만들기’, ‘동지 포토존’이 운영된다.

▴전통가옥 마당에서는 ‘찹쌀떡과 팥차 제공’ 및 조선시대 관상감에서 책력을 나누던 동지책력 풍습을 바탕으로 2026년 탁상달력 나눔을 진행한다.


운현궁에서는 동지 당일인 12월 22일 팥죽 나눔, 전통체험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운현궁에서는 동지 당일인 12월 22일 팥죽 나눔, 전통체험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운현궁에서는 동지 당일인 12월 22일 ‘2025 운현궁에서 맞이하는 작은 설, 동지’ 행사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우선, 운현궁 앞마당에서는 ▴팥죽을 나누는 ‘동지첨치’ 행사와 함께 ▴동지책력을 재해석해 2026년 붉은 말 일러스트 포스터 달력을 나눠준다.

전통 체험으로 ▴‘버선 매듭 키링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달력 포스터 색칠 놀이’ 등 만들기 체험과 ▴투호·윷놀이·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상세 정보는 각 시설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동지는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의 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절기”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 남산골 세시절기 <동지, 한 해를 잇다>

○ 일시/장소 : 12월 20일(토) 10:00~17:00 , 남산골한옥마을 일대

○ 비용 : 무료


○ 프로그램

구분시간내용장소
전시10:00~17:00카페허블 X 남산책방과
함께하는 기획 전시
이승업 가옥
체험10:00~17:00동지부적 만들기옥인동 가옥
액막이 명태 만들기옥인동 가옥
새해 추천 문장 필사하기이승업 가옥
액막이 크리스마스 트리옥인동 가옥
나눔13:00~14:002026년 달력 나눔전통가옥 마당
14:00~15:00찹쌀떡 나눔 & 팥차 시음

○ 누리집 : 남산골한옥마을, 인스타그램

○ 문의 : 02-6358-5536


2025 운현궁에서 맞이하는 작은 설, 동지

○ 일시/장소 : 12월 22일(월) 11:00∼16:00, 운현궁 일원

○ 비용 : 무료


○ 프로그램

구분장소/시간내용
절기행사앞마당
(11:30부터)
‧ 동지첨치(冬至添齒) 팥죽 나눔
※ 400인분, 소진 시 종료
체험마당앞마당
(11:00~16:00)
‧ 전통놀이 :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
‧ 부적 찍기
‧ 동지책력(冬至冊曆) : 2026 붉은 말 일러스트 포스터 달력 나눔
‧ 버선 매듭 키링
‧ 전통 디폼블럭 키링
‧ 청사초롱
‧ 달꾸(달력 꾸미기)
‧ 한글 이름 써 Dream

○ 누리집 : 운현궁, 인스타그램

○ 문의 : 02-766-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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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세시행사 #동지팥죽 #책력 #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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