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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국 편집장
  • 기사등록 2024-01-11 21:18:24
  • 수정 2024-01-11 21: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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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 열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1.9(화) 17시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정부, 업종별 섬유패션 단체 및 리딩기업 CEO 등 각계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섬산련)는 1.9(화) 17시,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섬유패션업계는 매년 신년인사회를 통해 산업 전망 등을 공유하고, 중점 투자 분야 및 추진과제에 대해 업계 간 동향을 공유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부 이승렬 산업정책실장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최병오 회장을 비롯한 섬유패션업계 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도전과 변화를 의미하는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이하여 섬유패션 산업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이승렬 실장은 신년 인사 말씀을 통해 지난해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수요 감소, 수출부진 등으로 우리 섬유패션업계에는 어려운 시간이었다며, 녹록지 않은 대외여건 속에서도 설비투자를 지속하는 등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고군분투해 온 업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이 실장은 올해 역시 세계(글로벌) 고금리 기조, 자국 우선주의 확산 등의 위기 요인이 남아 있지만, 한류 열풍에 힘입은 한국패션 선호 증가 등의 기회 요인을 활용하여 국내 섬유패션 산업이 재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을 만들어가자고 언급하며, 정부는 국내 섬유패션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친환경 전환, 첨단산업용 섬유 기술개발에 대한 정부투자를 확대하고, 제조공정 자동화 등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여 생산성 향상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병오 회장은 신년 인사 말씀에서, 친환경·디지털 전환 등 미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업계의 노력을 강조하는 한편, 정책자금 대출·염색가공 등 6개 품목의 뿌리 산업 지정 등 업계 애로 해소에 이바지한 2023년도 정부 정책을 언급하며, 올해도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정부,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교류하여 당면 애로 해결을 위한 사령탑(컨트롤 타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

첨단산업정책관

책임자

과 장 

김종주

(044-203-4280)


섬유탄소나노과

담당자

사무관

윤지수

(044-203-4285)


이날 행사에는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과 최병오 섬산련 회장을 비롯한 섬유패션업계 관계자가 참석하여 희망찬 출발과 결속을 다지고, 섬유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수출확대를 위한 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행사내용 : 신년사(신년 인사말씀), 떡케익 커팅, 신년음악회, 기념만찬 등


최병오 회장은 신년사에서 “최근 세계 경제는 중국경제 리스크 부각, 공급망 관련 규제, 에너지 및 원자재가 상승 등 위기 요인이 겹치면서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으나, 우리 섬유패션산업이 혁신을 통하여 위기에 강한 산업으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하며,


❶ 수요자 중심산업으로 지속가능 순환생태계 조성과 K-패션의 글로벌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❷ 국방섬유 국산화, 국산제품 인증 활성화, 기술·경영·금융 분야의 기업애로 지원을 통해 국내 생산기반을 선진국형으로 재편하며,


❸ 고부가 첨단섬유소재 개발 선도, AI 기반 및 ESG 교육 현장혁신 인재양성, 프리뷰인서울(PIS)의 업그레이드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이노베이션 비즈니스로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섬유패션업계가 다 같이 함께 뛰자”고 강조했다.


한편, 금번 행사에서는 섬유패션산업의 힘찬 출발을 위한 신년인사와 함께 전국의 지역별, 업종별 대표 CEO, MZ세대 2세 경영인, 패션·유통 분야의 젋은 CEO 인사가 대거 참가해 재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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