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마지막 잎새같은 12월이 시작되고 한 주가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그 사이 한파와 봄날같은 날씨가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 내리락 했구요. 변덕이 죽 끓듯 하고, 극단을 오가는 세상살이와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럴수록 그런 것에 장단맞추는 대신 나로서 나답게 여여히 온전히 살아가는게 지혜로운 삶이 아닐런지요. 계절도 세상의 변덕도 내 인생에는 작은 무엇에 불과하니까요. 그나저나 대설이 되기 전에 첫눈이 내렸으니 다행한 일이라는 뜬금없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한 주도 그 무엇에도 흔들림없이 당당하고 즐겁게 열어가면 참 좋겠습니다.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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