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콩 미용 의료기기전시회 통합한국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영규)은 최근 개막한 '2025 홍콩 미용 의료기기전시회(COSMOPROF Asia 2025)'에 통합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COSMOPROF Asia 2025는 홍콩 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에서 약 12만㎡의 면적으로 46개 국가에서 약 1687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한국관을 포함한 16개 국가관이 구성, 약 7만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국내에서는 홍콩을 비롯한 해외 바이어 확보 및 수출 확대를 위해 통합한국관(5개)을 포함, 총 594개 한국기업이 참가했다.
조합은 통합한국관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미용 의료기기 제조기업 및 제품 홍보, 현장 계약 지원 등을 수행했다.
통합한국관 참가기업은 전시기간동안 167건, 515만불의 상담실적과 56건 66만불의 현장 계약을 달성했다.
특히 아크메디코리아, 케이엘글로벌 등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대성마리프는 이탈리아, 스페인 총 2개 기업과 MOU를 체결했다.
전남대와 조합은 참가기업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미용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기업의 현장 요구를 반영해 해외 전시회, 글로벌 학회, 바이어 매칭 등 수출 실적 확보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지원방식을 다각적으로 모색, 기업의 해외 진출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한국관 참가 지원뿐 아니라 △학회 참가 △비임상시험 △CE MDR 인증을 위한 임상평가보고서(CER) 및 기술문서(TD) 컨설팅 등 의료기기 해외 진출에 필수적인 전 과정을 포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조합은 "해당 사업은 올해를 시작으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폭넓은 수출 지원체계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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