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유통 전문기업 코넥스솔루션이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역 인근 아뜰리에길에 남성 편집숍 센트럴 포스트를 정식 오픈했다.
센트럴 포스트는 2011년 도산공원에서 캐나다 구스를 처음으로 판매한 오프라인 스토어이기도 하다. 올해 새롭게 오픈한 매장은 과거에는 복합적인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복합적으로 소개했다면, 남성복에 중점을 두었다. 메인 콘셉트는 '남성들을 위한 워드로브(Wardrobe)' 공간으로 잡았다.
아뜰리에길 상권 초입에 위치한 이 매장은 99㎡(30평) 규모로 현재 약 10개 브랜드를 소개한다.
매장은 코넥스 솔루션의 자사 브랜드 포스트맨(구두), 레이지포트스포팅클럽(의류)와 수입 유통하는 헤인즈, 그라미치가 중심을 이룬다. 또한 입점 브랜드는 로리엣, 브론슨, 이올로, 팬들턴 등 다양한 해외 브랜드를 선보인다.
밀리터리·아메리칸 장르를 대표하는 굴지의 브랜드들로 구성했고, 국내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유니크한 제품들로 차별화했다. 향후 현재 입점 브랜드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브랜드를 추가할 예정이다.
의류 뿐만 아니라 남성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네이티브 아메리칸 주얼리 노스웍스, 조실버 등도 함께 취급한다.
강원식 대표는 “편집숍을 특정 카테고리를 규정하지 않고, 입점 브랜드 제품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는 것이 센트럴포스트의 가장 핵심”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센트럴 포스트의 유입을 높이기 위해 서울숲 상권에 위치한 리테일숍과 F&B 브랜드와 소규모 페스티벌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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