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s40 750만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K-Food 수출의 플랫폼으로” - - 고상구 세한총연회장 전주서 강연, - - '재외한인 네트워크 활용 수출전략’ “재외동포는 대한민국의 숨은 무역사절단” - - 세계한인총연합회, 글로벌 유통망 플랫폼 구축 추진 중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11-02 13:35:58
기사수정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이 10월 24일 전주시에서 개최된 ‘한-베 경제인 화합의 밤’ 행사에서 “재외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전세계 180개국 750만 재외동포는 K-Food 수출을 세계화로 이끌 수 있는 대한민국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다”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은 10월 24일 전주시 드론스포츠복합센터에서 개최된 ‘한-베 경제인 화합의 밤’ 행사에서 “재외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고 회장은 K-Food의 세계화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으로 ”재외한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전라북도와 전주시, 지역 중소기업, 청년 창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강연에서 고회장은 “재외동포들은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현지 시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글로벌 무역 사절단’으로서 K-Food 확산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K-Food는 단순히 식품을 넘어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글로벌브랜드로 발전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기업, 교민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한민족 유통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회장은 특히 전북 지역의 식품산업 경쟁력에 주목했다. 그는 “전주는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중심지로서 농생명·식품클러스터를 기반으로 K-Food 글로벌 허브로 성장할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지역 기업들이 재외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출 판로를 확대하고 K-Food의 세계화를 선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현재 세계한인총연합회는 180개국 재외한인회와 한상(韓商) 네트워크를 연결해 한국 중소기업의 제품이 현지 시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K-Food 글로벌 유통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강연을 마치며 고 회장은 “K-Food는 한류의 다음 단계로, 이제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전세계인의 식탁 위의 한국문화가 되어야 한다”며, “재외동포와 함께라면 K-Food의 세계화는 반드시 현실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000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