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주말과 휴일 연이어 북한산과 관악산에 다녀왔더니 조금은 몽롱한 느낌이지만 살아있음에 고마운 생각이 밀려옵니다. 작은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그 무엇이든 그냥 해나가다 보니 일상이 활력으로 가득하니까요. 물들어가는 가을의 산과 잎들, 이름모를 새들의 지저귐,눈부신 환상적인 풍경들이 선물로 주어지는 삶을 오롯이 느끼고 즐길수 있음이 참 좋습니다. 그 사이 10월도 가을도 깊어가고 덩달아 내 삶도 익어가고 있구요. 봄꽃보다 가을단풍보다 더 아름답고 따뜻하고 정겨운 날들을 쭈욱 이어가렵니다. 10월의 끝에서 다시 맞는 새로운 한 주, 넉넉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열어가시길 仰望합니다.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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