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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7-14 10: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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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이따금씩 동호대교를 오가는 차 소리만이 정적을 깨는 고요한 여름밤입니다.

무더위가 잠시 쉬어가는 듯 주춤하고 있으니 이 정도만으로도 살 것 같다는

생각이 스칩니다. 더위와 추위에 자유로운 편안한 일상의 소중함과 고마움이

바람 한 줄기에 실려오구요.


인간이란 존재가 변온이 아닌 정온 동물이라는 것이 때론 불리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보구요.

결국 살아있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환경에서도 적응해 간다는 것이기에

혹서에도 잘 견디고 버텨나가야겠지요. 무탈하고 건강한 일상이 행복한 삶의

바탕임으로 다시 확인하구요.


무더위속에서 맞는 새로운 한 주, 몸과 마음 모두 잘 돌보시길 두 손 모읍니다.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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