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아우가 심어놓은 고향집 앞뜰에 선분홍빛 장미가 피어나고 있습니다. 고향 들녁의 무논엔 조금 쌀쌀한 날씨에 모내기가 때를 기다리고 있구요. 어디선가 뻐꾸기가 울어대고 진즉에 피어난 아카시가 마지막 향기를 내뿜으며 대지로 쏟아내립니다. 이렇듯 5월의 고향은 정겨움 한 움큼 애잔함 한 움큼입니다. 거기에 그리움 한 조각을 곁드려 일상을 아름답게 그리고 있는 한 사내가 있습니다. 5월도 봄날도 깊어가는 새로운 한 주, 살아있고 깨어있는 마음으로 힘찬 발걸음을 해 나가시자구요.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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