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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12-30 12: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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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아... 하늘도 무심하시지,

이렇게 한 해의 마지막까지 참담함과 슬픔을 안겨주는 걸까요?

희망의 꿈을 안고 시작한 2024년 한 해가 국민들을 공포와 혼란으로

몰고 온 불법 비상계엄사태에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까지 겹치며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가슴이 먹먹하고 아려옵니다. 우리의 시대가 이렇게 고통의 늪으로

빠져드니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이 몰려오구요.


다만 섣부른 예단이나 주장대신 위로와 애도, 그리고 희생의 아픔을 당한

이웃들과 지인들의 치유에 마음을 모아야할 때입니다. 두손 모아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과 지인들께 진심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 해의 끝에서 맞는 새로운 한 주,

따뜻한 마음 한 줌이라도 나누는 시간이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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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행발모는 1월 4일(토) 삼척 동해바다길을 걸으러 갑니다.

‘삼척愛 행복한 해변길’이 바로 그것입니다.



동해의 푸른 바다,하얀 파도가 넘실거리는 해변을 걸으며

새해의 좋은 기운을 얻고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해안산림욕장에서 출발, 명사십리로 유명한 맹방해수욕장과 덕봉산을 거쳐

덕산해변까지 걸으며 동해의 푸른 기운을 느끼며 걸을 예정입니다.



친구,가족,지인들과 새해를 힘차게 여는 발걸음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42번째 신년 행복한 발걸음 모임 *


일시 : 2025년 1월 4일(토)

출발시간 : 오전 7시(6시 50분까지 탑승 완료)


출발장소 : 지하철 2,3호선 교대역 9번 출구

(죽전버스정류장은 7시 25분 탑승)


탑승버스 : 서울 70바 9482호(노란색 버스)


참가인원 : 40명(입금 선착순)


참가비 : 5만원(교통비/저녁식사등)


입금계좌 : 국민은행 924501-01-301845 김재은(해피허브)


여 정 :


교대역 – 죽전버스정류장 - 해안산림욕장ㅡ하맹방삼거리ㅡ

맹방해변ㅡ덕봉산ㅡ덕산 해변 약 8km. 3시간 30분


*점심은 가볍게 준비해 주시고, 이른 저녁식사(4시경)를 할 예정입니다.


준비물 :

가벼운 점심식사, 식수.온수.커피음료. 모자.장갑.여벌옷. 수영복(바다 체험 가능),

그리고 따뜻한 마음...


문의/연락 : 김재은(010-9090-7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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