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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12-16 12: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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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저물어가는 한 해, 휴일의 한강 풍경의 어설픈 추위에 낯익음과 낯섬이

교차합니다. 중랑천의 철새들의 한가로운 유영(游泳)은 일상의 평온함을

애써 강조하고 있구요.

거기에 아쉬움과 안타까움,그리움과 애잔함, 그리고 다행스러움과

고마움등이 뒤엉켜 바람 한 줄기를 따라 주위를 맴돕니다.



계절이 흐르고 강물이 흐르고 자연스럽게 삶도 그렇게 흘러가고

지나가고 있구요. 아껴두었던 마지막 달마저 반토막이 나버린 지금,

스스로에게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편안함과 자유로움이 함께 하는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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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행발모는 1월 4일(토) 삼척 동해바다길을 걸으러 갑니다.

‘삼척愛 행복한 해변길’이 바로 그것입니다.


동해의 푸른 바다,하얀 파도가 넘실거리는 해변을 걸으며

새해의 좋은 기운을 얻고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해안산림욕장에서 출발, 명사십리로 유명한 맹방해수욕장과 덕봉산을 거쳐

덕산해변까지 걸으며 동해의 푸른 기운을 느끼며 걸을 예정입니다.


친구,가족,지인들과 새해를 힘차게 여는 발걸음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42번째 신년 행복한 발걸음 모임 *



일시 : 2025년 1월 4일(토)

출발시간 : 오전 7시(6시 50분까지 탑승 완료)


출발장소 : 지하철 2,3호선 교대역 9번 출구

(죽전버스정류장은 7시 25분 탑승)


탑승버스 : 서울 70바 9482호(노란색 버스)



참가인원 : 40명(입금 선착순)


참가비 : 5만원(교통비/저녁식사등)


입금계좌 : 국민은행 924501-01-301845 김재은(해피허브)



여 정 :


교대역 – 죽전버스정류장 - 해안산림욕장ㅡ하맹방삼거리ㅡ

맹방해변ㅡ덕봉산ㅡ덕산 해변 약 8km. 3시간 30분


*점심은 가볍게 준비해 주시고, 이른 저녁식사(4시경)를 할 예정입니다.


준비물 :

가벼운 점심식사, 식수.온수.커피음료. 모자.장갑.여벌옷. 수영복(바다 체험 가능),

그리고 따뜻한 마음...


문의/연락 : 김재은(010-9090-7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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