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와우! 살다보면 이런 날도 있습니다. 갈까말까 망설이다 친구들과 함께 한 덕유산 번개산행이 최고의 눈꽃세상과의 만남으로 이어졌으니까요. 세렌디피티의 최고의 맛을 그대로 오롯이 느꼈음을 보고드립니다. 내 눈에 보이지 않고 내 귀에 들리지 않는 신비롭고 즐거운 일들이 어디에선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구요. 고맙고 즐거운 삶이란 바로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기꺼이 무엇인가를 할 때 나에게 다가온다는 행복의 비밀을 온전히 나누고 싶습니다. 1월의 끝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오롯이,온전히 행복으로 가는 여정이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는지요? 눈깜짝할 사이에 새해의 첫달이 마지막 잎새가 되어 처마끝의 고드름처럼 매달렸습니다. 소한,대한을 지나면서 혹한의 겨울 또한 이제 중심을 지나 입춘이 코앞이구요. 속수무책인 세월이야 내버려두고 지난 한 달 잘 살아왔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토닥토닥 격려하고픈 마음입니다. 잘 지내셨겠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해도 새해 첫 달을 잘 견디고 즐기신 모든 님들께 큰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는 것으로 안부를 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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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번째 행발모는, 2월 4일(토) 철원 한탄강 물윗길로 갑니다. 2월 4일(토)에 진행하는 119번째 행발모는 철원 한탄강 물윗길 얼음과 눈길 트레킹을 하려합니다. 태봉대교에서 순담계곡까지 얼음위와 계곡길 8km를 걸으며 주상절리와 기암괴석등 한탄강의 겨울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겨울 행발모가 될 것입니다. 한탄강 주상절리는 강원도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입니다. 태봉대교 - 송대소(은하수교) - 승일교 - 고석정 - 순담계곡 시간 여유가 있으면 태봉국 궁예의 이야기가 깃든 도피안사 - 노동당사길과 철원평야 철새도래지도 들러볼 예정입니다. 함께 하셔서 한탄강의 겨울을 만끽하며 힘찬 새해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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