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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 기사등록 2022-09-29 08: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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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 권상우(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서울뷰티먼스' 대표 행사인 '2023 S/S 서울패션위크'를 10월11~15일 닷새 간 DDP에서 3년 만에 전면 현장 패션쇼로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는 배우 권상우가 맡았다. 그는 국내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영상과 사진 등을 촬영했다.


 서울시는 국제 패션위크 최초로 홍보대사 목소리가 담긴 '대체 불가 토큰(NFT) 초대권'을 발행한다. 권상우도 총 1500장만 발행되는 NFT 초대장 작업에 참여했다.

그동안 이미지 중심의 대체 불가 토큰(NFT)이 발행된 경우는 많았지만, '음성'을 담아 초대장을 발행하는 것은 전 세계 패션위크 최초라고 한다.

이번 패션위크는 누구나 30일까지 초대권을 신청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초대된 당첨자는 현장 패션쇼를 즐기는 동시에 개인 소장용 한정판 음성 대체 불가 토큰도 보유할 수 있게 된다.

서울패션위크 온라인 홍보대사도 있다. 가상 홍보대사인 '류이드'와 '서하이'가 패션위크에 참가하는 브랜드 의상을 미리 선보인다.

패션쇼 현장은 서울패션위크 유튜브 채널,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패션위크는 전 세계 패션 축제의 장으로 동대문 패션산업 활성화를 이끌고 'K-패션'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세계 주요 도시들과 협력해 세계적인 뷰티·패션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 현장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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