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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병선 기자
  • 기사등록 2018-10-09 15:24:47
  • 수정 2018-10-09 19: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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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서울봉제클럽협동조합 소속 조합원은 양주시 장흥면 소재 그린랜드에서 워크숍 겸 단합대회 행사를 갖었다.


▲ 서울봉제클럽협동조합 조합원 단체 기념촬영


이날 행사에는 서울봉제클럽협동조합 박병두 회장, 이종운 이사장, 소봉용 부이사장, 박장혁 서울신용보증재단 마포지점장, 신용남 신구대학교 패션디자인과 교수, 최종철 캐드 한국대리점 전무이사, 김승준 명장과 조합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 박병두 회장


박병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름 한점 없이 맑고 쾌청한 가을 날씨에 우리 조합원들이 바쁜 삶 속에서 모든 일정을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유원지에 나와 워크숍과 단합대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문을 연후, “이 번 워크숍을 통해 조합원 상호간 친목을 다지고,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우리 업계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 이종운 이사장


이종운 이사장은 “태풍 ‘콩레이’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날씨가 좋아 다행이다. 오늘 정기총회 겸 워크숍을 하게 되었다. 우리 조합원들이 오늘 하루 많은 대화를 나누고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인사하고, “내년에는 조합원 배가 운동에 동참해 우리 조합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며 짧게 인사 했다.


▲ 박장혁 지점장


박장혁 지점장은 서울봉제클럽조합원들에게 기본 3명 이상이 한 팀이 되어 지원을 신청하면 서울시에서 5,000만원 범위 내에서 제조 시설을 지원하는 ‘자영업 협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비의 90%이내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브랜드 구축’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협약체결, 협업자금 지원, 사후관리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지난해에는 협업화 사업체가 10개였는데 금년에는 20개로 늘어났다고 소개하고, 좋은 정보를 제시했다.


▲ 신용남 교수


신용남 교수는 “여러분들이 단합된 의견으로 ‘서북권패션지원센터’가 훌륭히 태동하게 되었다. 또 서울시에서는 ‘스마트 앵커’ 시설을 각 구별로 추진 중에 있다. 이 시설 내에는 봉제공장과 샘플에 사용하는 컷팅기 등 다양한 분야가 입주하게 된다.”고 소개하고, 성북구와 중랑구에는 이미 설립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패션업계의 전망과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 소봉용 부이사장



중식 후 소봉용 부이사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단합대회에서 다양한 게임을 통해 조합원들이 하나 됨을 확인하는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 족구 경기



▲ 신발 던지기 경기



▲ 화살 던지기 게임



▲ 2인 상각 달리기 경기



▲ 풍선 터뜨리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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