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재연 던필드플러스 대표가 한국패션산업협회 부회장에 선임됐다. 성래은 한국패션산업협회장과 함께 패션산업을 위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 대표는 패션기업 던필드그룹(회장 서순희)의 2세 경영인이다. 올바른 가업 승계를 위해 1990년대 던필드그룹 초창기부터 평사원으로 입사해 지난 20여 년간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경쟁자들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앞서 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통해 패션의 다양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차세대 경영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캐주얼 브랜드 '듑벨' '디레이지' '빅토비비'를 론칭하고 '피에르가르뎅' 여성 라인 출시와 아시아 최초로 월드 투어 서울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던필드그룹이 접근하지 않았던 젊고 감각적인 소비자 시장을 꾸준히 개척하며 경영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임직원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 절제 캠페인 등을 벌여 던필드가 친환경 ESG 기업이 되도록 앞장서고 있으며, 독거노인과 수재민 가전기기 지원과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사랑의 우리 쌀 기부 등 매년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송재연 신임 한국패션산업협회 부회장은 “대한민국 패션산업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 데에 함께 일조하게 돼 영광이며, 맡은 바 소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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