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대한노인병학회 이사장 김석연입니다.
한국에서 노인인구는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초고령사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노인에 연관 된 많은 문제들이 예상됩니다.
특히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건강에 대한 요구가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되므로 대한노인병학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한노인병학회는 노인의 질병예방과 치료,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는 학술단체로 1968년 창립되어 연구와 정책 활동 등을 해오고 있으며, 많은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선후배, 동료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2020년 발생한 COVID-19는 한국사회의 모든 것을 바꿔 놓았습니다.
노인의 질환에 대한 취약성을 보이면서 노인의료체계 등의 문제를 여실히 드러낸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우리나라 노인의료체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재고하게 된 것은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노인 의료 정책들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노인병학회의 역할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 질 것으로 여겨집니다.
향후 대한노인병학회는
1. COVID-19 등 사회적 변화에 따른 노인의료 정책에 대한 연구와 논의로 선제적인 대안을 개발, 제시해 나가겠습니다.
2. 노인병 세부전문의제도가 직접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정책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협의하겠습니다.
3. 많은 회원들이 노인병에 대한 연구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컨텐츠와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4. 축적된 회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술적인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확대 하겠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이사장 역할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기대하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