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료원은 지난 1월 17일과 24일 양일간 영등포 쪽방
민과 서울역 인근 노숙인 43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무료 진료는 서울의료원을 중심으로
서울시 산하 9개 시립병원이 참여한
나눔진료봉사단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시 나눔진료 봉사단은
재난‧재해 발생 시 현장 의료지원을 수행하고,
의료취약계층 대상 질병 예방과 진료, 교육 등
현장 중심 밀착형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올해 첫 무료 진료는 혈압‧체온을 비롯한 활력징후 측정과
산소포화도, 당 검사 등의 기본 검진과 함께 간호 상담,
의사 진료를 통해 약 처방 및 복약지도가 이루어졌습니다.
필요한 경우 현장 내 준비된
검진 버스로 환자를 안내하여
결핵 및 폐렴 관련 엑스레이(X-Ray) 촬영을 진행했구요,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한 경우 2차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진료 및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

서울의료원은 건강돌봄네트워크팀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쪽방주민, 노숙인, 외국인 근로자, 북한이탈주민 등 의료취약계층 환자의 ▲현장 무료 진료 ▲의료비 지원 ▲퇴원 후 돌봄 자원 연계 ▲방문 진료 및 복지서비스 연계 ▲치과 진료 지원 ▲건강검진 지원 ▲고위험군 관리 등을 통해 소외된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안전망을 제공하는 다양한 공공의료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서울의료원은 앞으로도 건강약자의
의료안전망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