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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2-12 15: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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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한남대교를 넘어서니 긴 해외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밀려오는 휴일 서울의 늦은 밤입니다.

통도사 마을을 떠난 지 거의 8시간이나 되었으니까요.


삶은 여행길이라지만 때론 고달픈 여정이어서 그리 달갑지 않은 것도

사실이지만요. 그럼에도 고향의 정겨운 풍경이며 통도사 홍매를 만났음은

고향이 있고 양가 어머니가 계신 덕분에 누린 호사여행이라고 애써

긍정모드의 불씨를 지피는 행복디자이너가 여기에 있습니다.

피곤함속에 즐겁고 고마운 삶이 숨어있음이 틀림없으니까요.


설 명절 연휴끝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한 주, 편안하고 자유롭게 열어가시구요.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는지요?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도 함께 여쭙니다.


갑진년 청룡의 새해, 무엇보다 건강하고 무탈한 일상, 복을 많이 지으시고

가까이의 행복을 많이 발견하는 삶이 쭈욱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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