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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10-21 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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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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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점검에 이어 전국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4300여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이 실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등을 예방하고 어린이집 급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2일부터 30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전국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4300여곳이다.

식약처는 올해 전체 어린이 집단급식소 1만500여곳 가운데 상반기에 6173곳을 점검했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나머지 시설까지 확인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하거나 보관하고 있는지, 보존식을 규정에 맞게 보관하는지, 식품과 조리실 등 급식시설의 위생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조리식품과 급식 조리도구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검사한다.

집단급식소는 조리·제공한 식품을 매회 1인분씩 섭씨 영하 18도 이하에서 144시간 이상 보존식으로 보관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 발생 위험이 높은 노로바이러스 예방 관리도 병행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영하 20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어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에 각별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식약처는 어린이집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교육을 지속해 영유아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키워드#식약처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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