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회방송 갈무리.
철도 선로에 무단으로 진입하는 행위는 익산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대한 국정감사서 장경태 위원은 이를 지적했다.
철도 선로에 무단으로 진입하면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고 최근 5년간 연평균 165건의 철도 선로 무단 진입 사고가 발생하며 올해는 167건으로, 평균을 초과한다고 장 위원은 먼저 짚었다.
특히 그는 “전체 과태료 부과 건수 절반에 육박하는 수치가 상위 5개역 건수”라면서 “승강장 착각으로 인한 무단 진입이 가장 많았다”고 했다.
상위 5개역은 익산역, 동대구역, 천안역, 대전역, 부산역이다.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해당 상위 5곳의 역들에 관해 “주거지에 인접하고 선로 구조가 복잡한 면이 있는데 드나들어 문제”라고 했다.
/ 국회방송 갈무리.
장 위원은 “적발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경고, 안내, 홍보, 안전요원 배치 등 강화된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그는 자료화면을 통해 시민들이 철도 선로 위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려 억울하게 과태료를 물지 않게 홍보를 강화해달라는 주문도 김 사장에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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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