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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40 ‘꼭 먹어보고 싶다’…한인 셰프 피자, 미국 최고 27선 올랐다 - - 미 음식전문지 'Food & Wine', 알렉스 김의 ‘선골드 토마토 페스토 피자’ 선정 - - 뉴욕·피닉스 유명 피자와 어깨 나란히…미국 피자 명소 27곳 소개 하루 60판 한정 - - 온라인 주문 10분 만에 매진 제철 토마토 활용한 인기 메뉴, 2027년 여름 재출시 예정 왕길환 기자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10-18 08: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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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음식전문지 'Food & Wine'이 소개한 한인 셰프가 운영하는 '선골드 토마토 페스토 피자'.[F00d & Wine 캡처]


미국 시애틀에서 한인 셰프가 만드는 피자가 미국을 대표하는 피자 27선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음식전문지 'Food & Wine'은 10월 9일(현지시간)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 27선'(The 27 Best Pizzas in America Right Now)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시애틀 남부 오델로 지역의 A.K. Pizza가 선보이는 ‘선골드 토마토 페스토 피자’가 선정됐다.

이번 명단에는 피닉스의 피제리아 비앙코를 이끄는 크리스 비앙코, 뉴욕의 우나 피자 나폴레타나를 운영하는 앤서니 맨지에리 등 미국 피자업계의 유명 인사들이 함께 포함됐다.

이 전문지는 전통적인 피자부터 새로운 식재료와 조리법을 접목한 메뉴까지 미국 각지의 대표적인 피자를 소개했다.

피자를 만드는 알렉스 김 셰프.[출처:시애틀N]


A.K. Pizza를 운영하는 알렉스 김 셰프는 하루 60판가량의 18인치 피자를 직접 만든다. 온라인 주문은 픽업 전날 정오에 시작되며 최대 1,000명이 몰려 대부분의 피자가 10분 안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꼭 한번 먹어보고 싶은' 피자는 달콤한 선골드 토마토와 페스토를 활용한 계절 메뉴다. 토마토가 다시 제철을 맞는 2027년 여름에 재출시될 예정이다.

김 셰프는 선정 소식에 기쁨을 나타내면서도 일주일에 80시간씩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문을 연 A.K. Pizza는 지역의 인기 맛집을 넘어 전국 미식계의 주목을 받는 한인 운영 피자 전문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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