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s25 월드옥타 홍콩.마카오지회 활성화대회 및 창립 20주년 기념식 - - 26개국 43개 도시서 180명 넘는 월드옥타 회원 참가...20년 함께 축하 - - 이경희 지회장 “1~9대 회장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20년 이었다” - - 박종범 회장 “서로 경험과 정보 나누고 함께할 사업 적극 찾기를”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10-17 11:27:38
기사수정

10월5일 부임 서만교 홍콩총영사 “동포들 따뜻하게 환영해줘 감사”


1~9대 회장들에 공로패 전달...HKGNA 앙상블 축하 공연속 분위기 고조


홍콩.마카오지회 창립20주년 기념식 장면.[왕길환 기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 OKTA, 회장 박종범) 홍콩.마카오지회가 활성화대회 및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12일(현지시간) 오후 홍콩 하버 그랜드 구룡호텔에서 열었다.

행사 1부는 개회선언, 20주년 기념영상 상영, 국민의례, 이경희 지회장의 개회사, 감사장 전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종범 회장을 비롯해 서만교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 김무성 전 대표와 김정훈 전 국회 세계한인경제포럼 대표, 최분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부의장, 문익생 홍콩한인회장, 김준회 홍콩한인상공회장, 유석건 KOTRA 홍콩무역관장 등이 참석했다.

또 월드옥타 제18·19대 회장을 지낸 박기출 명예회장, 홍콩·마카오지회의 이병욱 초대 명예회장을 비롯해 신홍우, 김운영, 나정주 명예회장, 강기석 명예회장 겸 월드옥타 홍보 및 대외교섭 부회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26개국 43개 도시에서 180명이 넘는 월드옥타 회원과 외빈들이 참가해 창립 20년을 함께 축하했다.

개회사하는 이경희 지회장.


이경희 지회장은 개회사에서 “1대 회장을 비롯한 선대 회장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20년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지난해 3월 제10대 지회장에 취임하면서 올해 홍콩 대회 유치를 약속했었는데, 창립 20년을 맞아 세계 각국의 월드옥타 회원들을 홍콩으로 초청해 자리를 만들고, 약속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병욱 초대 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모임은 홍콩.마카오지회의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 은 자리이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에게 영감을 얻는 시간이길 바란다”며 “여러분 모두 ‘동방의 진주’ 홍콩과 마카오를 다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박종범 회장은 축사에서 “홍콩·마카오지회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회의 기틀을 세우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역대 회장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활성화대회에서도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함께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찾아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축사하는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10월5일 부임한 서만교 홍콩총영사는 “중국에 33년 살다가 이번에 홍콩 총영사로 발령받았고 오면서 ‘어떡하면 잘 할 수 있을까’라고 많은 걱정을 했는데 공항에서 동포분들이 따뜻하게 환영해줬다”며 “그간 고민했던 부분들을 여러분과 함께 살면서 풀어나가면서 동포들이 살기좋은 홍콩 한인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경희 지회장은 이병욱, 신홍우, 김운용, 오상환, 강기석, 나정주, 김준회 명예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1부 기념식은 HKGNA 앙상블 공연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어 열린 2부는 개그맨 이영식의 진행으로 화합의 밤으로 꾸며졌다.

HKGKN 앙상블의 축하공연 장면.


한편 앞서 11일 저녁에는 홍콩섬의 화려한 야경이 보이는 빅토리아만의 프라이빗 연회장 퍼시픽 클럽에서 전야제를 열었다. 전야제에는 8~10일 중국 선전시에서 열린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KBE)-선전’ 대회에 참가한 각국의 회원들이 육로로 홍콩으로 이동해 참여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451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