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화) 저녁, 97번째 해피허브 휴먼북콘서트의 사람책은 1970년대부터 양말이라는 생활필수품 하나로 대한민국 섬유·생활산업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해 온 길표양말 창업주이자 (주)지아이엘에스 유인선 회장입니다. 유인선 회장은 오랜 세월 기업 현장을 지켜온 생활산업 1세대 기업인으로, 대한니트연합회 이사를 역임하며 관련 산업의 발전에도 힘써 왔습니다. 특히 기업 경영에서 쌓아온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지역사회와 문화예술 분야로 확장하여 강북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을 맡아 지역문화 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데 앞장섰으며, 강북구문화원 고문으로도 활동했습니다. 또한 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 강북구 통합방위 부의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문화류씨 좌상공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양말 한 켤레에서 시작된 반세기의 기업가 정신! 누구나 신지만 쉽게 주목하지 않는 양말 하나에 평생의 열정과 도전을 담아온 삶. 산업화의 격동기와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기업을 일구고 지켜온 이야기에는 수많은 도전과 선택, 성공과 좌절, 그리고 사람과 인연의 소중한 가치가 녹아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눈여겨볼 대목은 기업 경영에만 머무르지 않고, 그 경험과 역량을 문화와 지역사회로 넓혀왔다는 점입니다. 기업을 일구는 일에서 문화를 가꾸는 일로,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일로! 어쩌면 진정한 성공이란 얼마나 많이 이루었느냐보다, 무엇을 남기고 누구와 함께 나누었느냐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휴먼북콘서트에서는 한 기업인의 반세기 경영 이야기와 함께, 시대의 변화를 헤쳐온 삶의 지혜, 사람과 인연의 가치, 그리고 기업과 문화가 만나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모쪼록 함께 하셔서 작은 양말 한 켤레에 담긴 큰 인생 이야기! 그 속에서 살아있는 삶의 지혜와 통찰, 그리고 세월이 빚어낸 따뜻한 사람의 향기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97번째 해피허브 휴먼북콘서트 * 일시 : 2026년 10월 20일(화) 오후 6시 30분 ~ 9시 (간단한 식사 후 7시 정각에 시작) 장소 : 사당역 품건축 품마을카페 (사당역 8번 출구 나오자마자 좌회전 3분, SR호텔 바로 옆 건물, 중원어패럴 2층) 참가인원 : 20명 + @ (신청 입금 선착순) 참가비 : 2만원 (간단한 식사/음료비 포함) 입금계좌 : 국민은행 924501-01-301845 김재은(해피허브) 연락 : 행복디자이너 김재은 (010-9090-7025) * 주요 프로그램 * 상견례 및 식사 행복디자이너의 라이프 디자인 휴먼북 토크콘서트 : 유인선 회장 양말 한 켤레에 담긴 반세기 기업가 정신 기업 경영에서 문화경영으로 시대의 변화, 도전과 선택, 사람과 인연 이야기 뒷풀이 토크(1/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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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재 은
대한민국 행복디자이너
(사)행복플랫폼 해피허브 대표
010-9090-7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