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통 아프리카협의회(회장 최영문) 서부지회 앙골라분회(분회장 최재진)는 주앙골라 대한민국 대사관과 공동으로 지난 9월 26일 앙골라 수도 루안다 Cene Tivoli에서 ‘2026 한반도 통일기원 K-POP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댄스와 노래 분야에서 총 54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최종 선발된 1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팀들은 K-POP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경연 결과 여성 댄스팀 ‘Unit’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성팀 ‘Starlit Souls’이 준우승을 기록했다. 우승팀에는 Galaxy Tab과 LG 가전제품 등 다양한 상품이 수여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K-POP을 매개로 앙골라 젊은 세대와 한국 문화를 연결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최 측은 행사에 협력한 주앙골라 대한민국 대사관과 민주평통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행사 준비와 진행에 참여한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