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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10-04 02:57:23
  • 수정 2026-10-05 10: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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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026.10.04.(일)

개천절 연휴 둘째 날인 4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동안 경상권 동해안에 비가 오겠고 늦은 밤부터 수도권 등 중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 낮 최고기온은 22~25도로 예보됐습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대전 14도 △광주 16도 △대구 14도 △부산 18도 △제주 19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춘천 24도 △강릉 23도 △대전 25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4도 △제주 25도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전부터 낮 사이에는 5~1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은 늦은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서해5도는 이보다 앞선 늦은 오후부터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 비는 대체공휴일인 5일 오전까지 이어지며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상권 내륙, 제주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5일까지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천·경기 북부·강원 북부 내륙·서해5도 5~30㎜, 서울·경기 남부 5~10㎜, 부산·울산·경북 동해안·울릉도·독도 5~10㎜, 강원 내륙·산지(북부 내륙 제외) 5~20㎜, 충청권 5㎜ 안팎, 전라권·경남 서부 내륙·경북 북서 내륙·제주도 5㎜ 미만.


또한 비의 양은 많지 않겠으나 4일 밤부터 5일 사이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에서도 4일 오후 서해상을 시작으로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운전 시 감속 운행해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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