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2-04 02:01:59
기사수정

고7회졸업윤석찬(종민) 49 읽음

다들 말한다.
인생엔 정답이 없다고,
그러나 아버지는 늘 말했다.
인생엔 정답이 있다고,
그 정답은 자기가 쓰는 것이라고...

"장사하는 사람은 부지런히
새벽에 일어나 준비하고,
손님이 오면 강아지처럼
뛰어나와 반기면
장사는 잘된다고 했다.

"그 사람의 내일이 궁금하다면
오늘 어떻게 사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오늘 어떻게 사느냐가
내일의 답이라는 것이다.

"아버지가 가장 많이 하신 말씀,
좋은 날만 계속되면
건조해져서 못써
햇볕만 늘 쨍쨍해 봐라
그러면 사막이지
비도 오고 태풍도 불어야
나쁜 것도 걸러지는거야."

"인생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시기는
나쁜 날씨가  
이어질 때가 아니라
구름 한 점 없는
날들이 계속될 때라고 했다.

"궂은 일이 닥치면
그것이 바로 인생이다.
생각하고  쓰러진 김에
무엇이든 줍고 일어나면 된다.

"재능이 뛰어난 사람보다
잘 견디는 사람이
훌륭하다고 하셨다.

"인생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임을 가르쳐줬다.

"진정으로 멋진 사람은
힘든 시기를 이겨낸 사람이다.

"힘든 걸 겪어내야만
인생의 달콤함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힘들어 본 사람만이
타인의 아픔도 품는 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41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