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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8-13 09: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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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민들이 한강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한강버스’ 야간운항을 확대한다.


서울시가 시민들이 한강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한강버스’ 야간운항을 확대한다.


한여름 불볕더위 속에서도 한강 위를 달리는 ‘한강버스’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탁 트인 한강 풍경과 강바람을 즐기려는 시민‧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이제 한강버스를 타고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의 ‘밤의 한강’도 즐길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한강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8월 15일부터 한강버스 야간운항을 확대한다.

시민‧국내외 관광객이 저녁 시간대에도 한강과 주변 지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운항 횟수를 늘려 야간 관광과 여가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변 상권으로의 소비 확산을 유도해 야간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망원선착장을 출발해 마곡선착장으로 향하는 한강버스

망원선착장을 출발해 마곡선착장으로 향하는 한강버스


우선 ‘잠실→여의도’ 방면은 오후 6시 50분과 7시 20분에, ‘여의도→마곡’ 방면은 오후 8시 25분과 8시 55분에 각각 2회 증편한다.

이에 따라 이용객들은 해질녘부터 야간까지 시간대별로 변화하는 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된다.

붉게 물드는 노을은 물론, 마곡‧여의도‧잠실‧반포 일대 등 주요 경관과 도심의 불빛이 어우러진 서울의 야경을 한강 위에서 감상할 수 있어 ‘한강버스’가 일상 속 이동 수단을 넘어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낮 시간대 운항도 확대한다. ‘마곡→여의도 방면’은 오후 3시와 3시 30분, ‘여의도→잠실 방면’은 오후 4시와 4시 30분에 각각 증편해, 보다 촘촘한 이동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객의 편의를 높인다.

누리집 : 한강버스, 한강버스 인스타그램

한강버스 운항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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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야간운항 #야간 #운항확대 #운항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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