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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8-03 16:06:12
  • 수정 2026-08-03 16: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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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대서와 중복이 지나니 여름이 본때를 보여주기라도 하듯 말 그대로 가마솥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60여년의 삶에서 느껴보지 못한 극한의 더위입니다.

양산등은 40도가 넘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고 있고,

강릉등에서는 열대야를 넘어 초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구요.


그러다보니 등뒤로 절로 흘러내리는 땀조차도 멈칫대는 듯하니

이 여름을 어찌 견뎌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존재하는 것, 살아있는 모든 것들의 안위가 염려스럽구요.

이런 때일수록 마음을 담은 안부와 응원을 나누는 삶이 필요할 것이구요.


혹서(酷暑)의 중심에서 맞는 새로운 한 주,

션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열어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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