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가 운영 중인 뉴발란스 공식 자사몰을 오는 12월 31일 종료한다. 이에 따라 마일리지와 'MyNB' 포인트, 쿠폰 등 기존 회원 혜택도 연말까지만 사용할 수 있으며, 미사용 혜택은 2027년 1월 1일 일괄 소멸된다.
업계는 2027년부터 뉴발란스코리아가 국내 사업 운영의 주도권을 맡으면서 한국 시장 운영 체계가 새롭게 재편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랜드월드는 "뉴발란스코리아와 함께 국내 사업의 새로운 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등 새판을 짜고 있다"며 "2030년까지 양사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2030년 이후를 대비해 SPA 브랜드 스파오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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