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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1-29 00:50:15
  • 수정 2024-01-29 00: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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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늦잠을 자는 달 대신 고향 밤하늘에 별들의 향연이 펼쳐졌습니다.

입춘이 코앞, 아직 추위가 남아있는게 분명하지만 오늘 밤 만큼은 고요하고

편안하구요. 오랜만에 휴일 밤을 번잡한 도시대신 고향에서 어머니와

함께 하니 이루 말할수 없이 따뜻하고 좋습니다.


그대로 치유의 시간,행복의 시간이 흘러갑니다. 텃밭엔 봄싹들이 얼어붙은

대지를 뚫고 이미 기지개를 켰습니다. 이렇게 봄의 기운이 고향에서

꿈틀대고 있음에 괜히 설레는 마음이구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즐겁고 힘차게 열어가시자구요.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는지요?


어떤 한 주 보내셨는지 안부 먼저 여쭙니다.

무엇보다 건강하고 무탈한 한 주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부와 명예, 권력등 그 어떤 호사도 심신의 건강함과 수많은 사건,

사고들로부터 무탈함에 비할 수 있을까요?

소생이 매일 아침 산책을 하며 미타사에서 '모든 존재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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