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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6-28 09: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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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2025 IYF 월드캠프' 행사 모습. [국제청소년연합 홈페이지]


65개국 3500여 명의 전 세계 대학생과 청소년을 포함해 2만여 명의 세계시민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가 다음달 부산에서 열린다.

국제청소년연합(IYF)이  7월 8~19일 부산 벡스코에서 '더 월드 컨넥티드'라는 슬로건으로 여는 '2026 IYF 월드캠프' 행사다.

월드캠프에는 세계 20여 개국 장관과 정부 고위관계자, 40개국 대학 총장, 각국 기업인이 동시에 방한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제14회 세계장관포럼 등 총 9개의 연계 부대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월드캠프 첫날인 8일부터 16일까지는 김천대와 부산 벡스코에서 '리더스 마인드 콘퍼런스'가 열린다. 콘퍼런스에서는 대학생들이 직접 국제 청소년 이슈에 대해 해결방안을 기획하고 발표한다. 각국 리더들과 토의하고 토론한 후 현지에서 직접 실행하는 액션러닝 방식으로 운영된다.

10일에는 '제14회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이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에게 국제적 무대 경험과 표현의 장을 제공해 문화 창달의 질적인 향상 추구 및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각 나라의 문화를 승화시켜 전 세계인의 우정과 화합을 도모한다.

12일부터 19일까지는 제14회 세계장관포럼, 제12회 IYF 교육포럼, 제10회 국가공무원포럼, 제3회 비즈니스 리더스 포럼, '2026 CLF세계기독교지도자 콘퍼런스', 'IYF 키즈캠프'가 마련된다.

특히 세계장관포럼에서는 20개국 20여 명의 장관이 참가해 세계 청소년 문제의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 강화 및 범세계적 방안을 강구한다.

IYF 교육포럼에서는 40개국 180여 명이 참여해 세계의 대학에서 뛰어난 인재들을 양성한 경험과 성공적인 교육프로그램의 효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상호발전을 추구하고 국제적인 협력교류 네트워크를 형성할 계획이다.

한편, IYF는 현재 100개국 이상의 지부를 운영하고 글로벌교육·사회봉사·문화교류·국제교류 등 4개 사업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6 IYF 월드캠프' 홍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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