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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5 전세계 '차세대 동포 리더' 경북 안동을 찾는 이유 - - '2026 경북 글로벌 차세대 리더스 커넥트 포럼' 개최 - - 7월 3일부터 3일간 열려...청년 동포 리더들 성공사례 공유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6-28 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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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3일부터 3일간 경북 안동에서 '2026 경북 글로벌 차세대 리더스 커넥트 포럼'이 개최된다.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회 제공]


전 세계 청년 동포 리더 50여 명이 경북 안동을 찾는다.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오는 7월 3~5일 경북 안동 스탠퍼드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여는 '2026 경북 글로벌 차세대 리더스 커넥트 포럼'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위원회는 '2026 경상북도 차세대 글로벌 리더스 위원회'를 결성해 젊은 청년 글로벌 리더를 발굴하고, 한민족의 정체성과 자긍심 함양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연다.

'세계를 품은 경북, 미래를 여는 차세대 리더십'이란 주제의 포럼에서 위원회는 전세계 차세대 동포 리더들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경북지역의 수출기업 제품을 홍보하는 등 네트워킹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친(親)경북 청년동포 리더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참가자는 총 91명으로 청년들로 구성됐다. 해외 경북청년자문위원 9명, 해외청년리더 50명, 경북청년 CEO 24명, 대학생 8명이다.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장과 전후석 영화감독은 디아스포라 강연의 연사로 초청됐다.  

5일 마지막 날에는 한국국학진흥원과 도산서원에서 '선비정신 및 우리의 뿌리찾기'를 주제로 견학도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이사장 서정배)가 31년간 축적해 온 44개국 133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새롭게 시도하는 ‘연결의 실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 이사장은 이번 포럼을 직접 구상해 추진한 인물로, 포럼 방향성을 단순한 교류를 넘어선 실질적인 협력 구조 구축에 두고 있다.

프로그램 기획은 빈 국립음대 종신교수인 이은주 교수가 담당해 행사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설계하고 있으며 뉴질랜드한인회총연합회 김성희 부회장이 운영 지원을 맡았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는 이번 포럼에 대해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여정에 전 세계 차세대 리더들이 함께해 준 데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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