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6-08 13:24:08
기사수정


처음처럼!~


헌신과 희생이 먼저 떠오르는 새로운 6월이 살며시 품에 안겼습니다.

한강변 곳곳에 장소를 가리지 않고 노란 중심을 간직한 하얀 개망초가 한창이구요.

먹음직스런 오디가 주인을 기다리다 이내 쏟아져내려 대지에 남긴 흔적에

그리움 한 조각이 묻어납니다.


무엇인가를 남기기 보다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울림, 작은 기쁨 하나면

충분하기에 오늘도 그냥 그대로 그 길을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숱한 사람들이 세상을 스쳐 지나갔지만 의미와 가치를 남겨두고 간

그 사람이 진정 사람의 삶이었음에 고개를 끄덕거리면서요.


새로운 한 주도 삶을 돌아보며 그렇게 나답게 살아가자구요.


더  보기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280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