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커리업 인턴십’ 모집이 4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육아로 경력이 중단된 양육자의 재취업을 돕는 서울시의 ‘서울커리업 프로젝트’ 중 인턴십 참여자 모집이 4월 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커리업 프로젝트’는 경력보유 양육자의 취업 준비에 필요한 ‘취업 3종 패키지’ ▴구직지원금 ▴인턴십 ▴고용장려금을 통해 양육가정의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서울형 경력회복 모델로, 지난 10일까지 ‘구직지원금’ 1차 모집이 진행됐다.
‘인턴십’과 ‘고용장려금’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게는 인재매칭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직자는 인턴십 인건비(생활임금 X 2~3개월)를, 참여 인턴을 정규직(또는 1년 이상)으로 채용한 기업은 인턴당 최대 30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각각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커리업 프로젝트’는 경력보유 양육자를 위한 취업 지원 3종 패키지(▴구직지원금 ▴인턴십 ▴고용장려금)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턴십’은 단순히 2~3개월 참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턴십으로 실무 경험을 쌓은 후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전환시 기업에 고용지원금을 지원해 ‘인턴십 →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2023년 시행 후부터 지금까지 ‘인턴십’에 총 325명이 참여했으며, 102명이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기업에 고용장려금이 지급됐다. 사업 참여 12개월 후 취업률은 79%로 높게 나타났다.
‘서울커리업 인턴십’ 참여자 모집은 4월 7일부터 28일까지이며, 총 85개 기업 122개 직무가 마련되어 있다.
☞인턴십 참여기업 목록
이번 인턴십에는 ▴곰앤컴퍼니 ▴마크클라우드 ▴레드브릭스 ▴서스틴베스트 ▴다큐브 등 IT·콘텐츠·플랫폼·ESG 분야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각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참여자는 실제 현업 중심의 실무 경험을 수행하게 된다.
제공 직무는 ▴IT·연구개발 ▴기획·마케팅 ▴디자인 ▴경영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수준의 실무 역량 확보를 목표로 한다.
서울시는 “서울커리업 프로젝트는 구직지원금을 통해서 구직활동을 시작하고, 인턴십으로 실무 경험을 쌓은 뒤 채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양육자들의 커리어 복귀를 지원한다.”라며 “경력 공백을 개인의 한계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전환시켜, 지속가능한 경력복귀 모델로 정착시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모집기간 : 4. 7. ~ 4. 28.
○ 지원대상 : 서울시 거주하면서 1년 이상 경력보유한 미취·창업 여성
○ 지원내용
- 희망직무 근무 기회 제공
- 서울형 생활임금 최대 3개월 지원
○ 신청유형 : 채용연계형(3개월), 채용플러스+형(12개월 이상)
○ 참여회사 : 곰앤컴퍼니, 마크클라우드, 레드브릭스, 서스틴베스트, 다큐브 등 85개 기업 총 122개 직무
○ 신청방법 : 서울커리업 프로젝트에서 온라인 신청
○ 문의 : 서울커리업 대표전화 1660-3040 , 카카오톡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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