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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1-20 17:38:29
  • 수정 2024-01-20 18: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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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진흥원(KIDI, 원장 오동호)은 7일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함께 국내 5개 지역 섬을 ‘찾아가고 싶은 겨울×섬’(이하 겨울섬)으로 선정,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겨울섬은 ▲석모도(인천 강화군) ▲흑산도·압해도(전남 신안군) ▲지심도(경남 거제시) ▲장사도(경남 통영시) 등 5곳이다.

석모도(인천 강화군)는 미네랄 온천으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섬이다.

○ 석모도 노천탕은 바닷가와 인접해 있어 노을을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길수 있다. 특히 온천수는 화강암 등에서 용출되는 고온이다. 각종 미네랄성분은 피부, 관절염, 근육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자산어보의 고장 흑산도(전남 신안군)는 문체부의 ‘K-관광섬’으로 선정된곳이다.

 우리나라 최초 해양학 연구서인 자산어보가 탄생한 흑산도에서는 정약전의 사촌서당과 유배문화공원, 철새박물관 등이 조성돼 있


○ 지심도(경남 거제시)도 동백꽃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섬이다.

12월부터 피기 시작한 동백꽃이 2월 절정을 이루며, 100년 이상된 동백나무가 터널을 만들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한다.

또한 일제강점기 일본군의 주둔지 흔적(포진지, 탄약고, 방공호 등)을생생하게 볼 수 있으며, 톳·자리돔·돌미역·문어 등 해산물도 유명하다.

겨울섬으로 선정된 5곳에 대한 여행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 또는 홈페이지(https://korean.visitkorea.or.kr) 통해 안내 예정이다.김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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