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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4 월드옥타, 비즈니스 넘어 문화로…'아트페어·북콘서트' 연다 - - 코엑스 마곡에서 '세계대표자대회 및 EXPO' 행사 기간에 - - 강서구 협력 아트페어 개최…작가 30명 작품 120점 전시 - - 김진명·고명환 작가 참여 북콘서트 진행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3-22 11: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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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와 ‘2026 KOREA BUSINESS EXPO GANGSEO’ 기간에 열리는 '아트페어 행사'와 '북콘서트 행사'의 포스터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박종범)가 오는 3월30일부터 4월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와 ‘2026 KOREA BUSINESS EXPO GANGSEO’ 기간에 맞춰 아트페어와 북콘서트 등 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월드옥타는 경제 중심 행사로 알려진 세계대표자대회를 문화 콘텐츠와 결합한 글로벌 교류 플랫폼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월드옥타 회원 경제인과 해외 바이어들이 대거 방한하는 만큼 한국의 문화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World-OKTA와 강서구가 함께하는 아트페어’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코엑스 마곡 1층 행사장에서 상시 운영된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강서구와 월드옥타가 추천한 국내 작가 30명의 작품 120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방한하는 해외 바이어와 재외동포 경제인들에게 한국 미술 작품을 소개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월드옥타는 이를 통해 한국 미술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문화 산업의 해외 확산 가능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3월 31일에는 ‘World-OKTA와 강서구가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서울 마곡 메리어트(머큐어) 호텔 6층 라운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소설가 김진명 작가와 방송인 겸 작가 고명환 작가가 참여해 작품 이야기와 강연, 독자와의 대화 등을 진행한다.

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첫 번째 세션은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김진명 작가가 참여하고 두 번째 세션은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고명환 작가가 참여한다.

박종범 회장은 “월드옥타는 그동안 대한민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는 한국의 우수한 상품뿐 아니라 K-아트와 출판 콘텐츠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세계로 확산되는 통로 역할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와 ‘2026 KOREA BUSINESS EXPO GANGSEO’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월드옥타 회원 경제인과 해외 바이어, 국내 기업들이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크 교류와 대규모 수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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