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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1-12 1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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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2026년 새해 첫 달의 파이 세쪽중 한쪽을 순식간에 먹어치웠습니다.

작심삼일을 했다면 세번이상 지나간 셈입니다.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세월에 가속도가 붙는다는 것은 틀림없는 듯 하구요.

그러니 거침없는 시간과 시계에서 눈을 떼고 지금 바로 여기의 삶에 집중하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상의 시름을 내려놓고 주말

검단산 정상에서 만난 예쁜 곤줄박이에 마음을 빼앗긴 것처럼요.


어찌하든 삶은 흘러가고 그 무엇도 다 변해갑니다.

생로병사, 희로애락과 동행하며 오늘도 인생길을 뚜벅뚜벅 내딛고 있음에

감사할 뿐이구요.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따뜻한 마음으로 열어가실거라 믿습니다.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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