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시 새로운 시작입니다. 쉬어가도 되는데 한 순간도 머뭇거림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대단하고 때론 야속하기도 합니다. 강물처럼 바람처럼 흘러가는 그 시간의 거침없는 흐름, 자유로운 행보가 부럽기도 하구요. 대신 새해를 핑계삼아 시계에서 눈을 떼고 시간속에서 어떤 삶을 살아갈까를 생각해봅니다. 무탈히 잘 살아온 것,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서요. 모든 잎들을 떨군 앙상한 나뭇가지처럼 감출것 없이 가식없이 온전히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곁드립니다. 처음처럼의 그 마음에 쌓여있던 먼지를 털어내면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자신을 응원하고 사랑하구요. 이 편지와 함께 하는 모든 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새해,새날의 문을 열어젖힙니다.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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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칼럼> *김재은의 뚜벅뚜벅 행복 : 아이와 AI (중략) 2026년 새해,우리가 세상에 던져야 할 말도 어쩌면 답이 아니라 질문일 것이다. 조금 느리더라도, 조금 불편하더라도, 사람을 놓치지 않는 질문. 기술은 앞으로도 발전할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방향은 우리가 어떤 질문을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다.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다시 바라보는 것, 그것이 2026년을 여는 가장 인간적인 따뜻한 시작이 아닐까. AI가 아이에서 멀어지지 않고 아이를 보듬고 업어야 하는 이유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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