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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12-22 05: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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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휴일 하루 좋은 친구들과 양평 물소리길을 걷고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뉘엿뉘엿 서쪽 산너머로 넘어가는 석양이 마음 한 구석에 아리듯 파고 들었습니다. 한 해가 저물어간다는 것은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 해가 지는 것과 다를게

하나 없는 일상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퍼뜩 밀려옵니다.



특별함이 느껴진다면 유독 이 무렵에 뭔가 돌아보게 되고 아쉬움과 미련,

애틋함과 작은 회한이 밀려오기 때문일 것이구요. 다만 새해가 다가오고 있음에

짐짓 정색을 하고 새로운 꿈을 꾸고 다부진 결심을 하고픈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겠지요.


끝은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지고, 커다란 순환의 수레바퀴같은

인생여정이 무탈히 굴러가고 있음에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삶의 걸음을 내딛습니다.

동지로 시작하는 새로운 한 주, 따뜻하고 힘차게 열어가시길 두 손 모읍니다.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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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 행발모, 154번째는 1월 3일(토),

천년의 역사와 생태, 인문학적 가치가 어우러진 곳, 담양을 걷습니다.

 

새해 첫 행발모는 천년의 역사와 생태, 인문학적 가치가 어우러진 고장,

대숲과 메타쉐콰이어, 정자의 향연, 고즈넉한 담양호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전남 담양을 걷습니다.


조금 거리가 있지만 그만큼의 뭔가를 선물로 받을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먼저 죽녹원 대나무숲길과 시가문화촌을 걸으며 삶의 향기와 힐링을 맛보고,

담양의 중심을 흐르는 영산강을 따라 당당히 서있는 관방제림을 따라 걷다가

담양의 상징은 메타쉐콰이어길을 만나 겨울의 메타쉐콰이어의 정취를 맘껏

즐겨보구요. 그리고 담양호로 이동, 용마루길을 걸으며 고즈넉하고 정겨운

호수와 마음을 나눌 예정입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담양의 다른 명소도 들러 볼 예정이구요.


새해 첫 행발모에 함께 하셔서 희망찬 한 해를 설계하며

새로운 다짐을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54번째 행복한 발걸음 모임 *


일 시 : 2026년 1월 3일(토) 오전 7시~ 오후 10시

(출발시간 및 장소 : 지하철 2,3호선 교대역 9번 출구, 6시 50분까지 탑승 완료)

- 죽전버스정류장 경유/7시 20분, 신갈정류장/7시 25분


탑승 버스 : 서울 70바 9482 (노란색 버스)


참가 안내

참가 인원 : 선착순 40명 (입금 순 마감)

참가비 : 6만원 (교통비·관람료. 저녁 식대 포함)

입금 계좌 : 국민은행 924501-01-301845 김재은(해피허브)


걷는 길

죽녹원/시가문화촌 - 관방제림 - 메타쉐콰이어길 - (점심) -

담양호 용마루길 - (담양 다른 명소 추가 가능) - 담양맛집(이른 저녁식사)


총 약 10~12km, 대략 5시간 소요 예정


준비물

점심 도시락, 간식, 따뜻한 물, 생수,

겨울 대비 등산복과 등산화, 모자, 깔개와 등산의자, 바람막이

걷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열린 마음


문의

김재은 (010-9090-7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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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재   은
대한민국 행복디자이너

(사)행복플랫폼 해피허브 대표
010-9090-7025

happyhub2@naver.com

김재은의 월요편지/ https://blog.naver.com/kje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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